[스크랩]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여자도 여자를 모른다 사랑의 상처는 완전히 아무는 법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의 꽃들도 완전히 자취를 감추는 법이 없다. 모든 여자가 예뻐지기를 열망한다. 예뻐지기는 모든 여자들의 지상명제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여자는 목매달아 죽고싶어도 예쁜 밧줄이 없으면 죽을 수 .. 여자란 ??? 2011.12.13
[스크랩] 소중한 오늘 하루 ♣ 소중한 오늘 하루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 좋은글 2011.12.13
[스크랩]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모습으로 살고 싶습니다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 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 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 좋은글 2011.12.13
[스크랩] 며눌버젼 며눌버젼 며눌1 도회지서 시집온 며누리가 가을거지 끝에 말린 조(경상도 사투리: 서숙)를 절구통에 빻고 있었는데 마침 들에 밭일 나가셨던 시아버님이 점심 드시려 사립문을 열고 들어 오시며 하시는 말씀! 새아가? 너 머리에 하얗게 눈온듯 덮어쓴게 뭐~꼬>? 했겠다 며누리 애.. 추억 2011.12.13
[스크랩] 아련한 추억의 시장 모습 직접 맛을 봤다.그냥 말을 듣고 알 수 없는 일 직접 맛을 봤다. 장터 옹기전, 어물전,우시장,철물전,장에서 장으로 이장 저장 떠도는 온갖 장돌뱅이에 뜨거운 국물 국밥집, 갓 눈뜬 강아지도 팔러 나왔다. 사고 파는 이가 따로 정해진 것도 없었고 아마추어와 프로의 구별도 없었다... 추억 2011.12.13
[스크랩] 저 이가 바로 그 스님이라오 // "저 이가 바로 그 스님이라오(當日山僧)" 윤생(尹生)이라는 사람이 관서지방을 객유(客遊)하다가 어떤 촌가에서 유숙하게 되었는 데, 비를 만나 계속 묵게 되었다. 안주인은 비록 나이 들었으나 말씨와 모양과 거동이 시골 노파같지 않았는 데, 하루는 그 안주인이 웃으면서 말하.. 여자란 ??? 2011.12.09
[스크랩] 어떤 부부의 sex 연말 정산 부부의 sex 연말 정산 오늘은어떤재미있는 일이 있을까 1. 남편의 연말 정산 자야, 보거라! 한 해도 저물어 가는구나. 내일이면 새 해가 돋겠지? 밤마다 옆구리 콕콕 찌르지 말고 다음을 참고하거라. 금년 한 해 우리의 쉑 결산표다. ■ 년말 결산표 ■ 1년 365일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여자란 ??? 2011.12.09
[스크랩] 친구야,자네 아직도 거시기 달고 다니나? // 친구야,자네 아직도 거시기 달고 다니나? 친구야,자네 아직도 외출 할 때 거시기 달고 다니나? 나는 내 거시기 떼 놓고 홀가분하게 나 다니고 있다네. 요즘 같이 에너지 난 시대에 뭣땀새 그 무거운 것 달고 다니나? 더구나 호두알 2개씩이나 넣은 배낭의 무게도 만만치 않을텐데... 여자란 ??? 2011.12.09
[스크랩] 감동 플래쉬 77 개 모음 감동 플래쉬 77 개 모음 (아래를 클릭 하시면 감동 플래쉬를 보실수 있습니다) 어머니 짜장면 형 동전1006개 마지막 인사 아내의 빈자리 아들의 눈물 할머니와 학생 슬픈기도 큰돌과 작은돌 슬픈사랑(세상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 그녀의 편지 5달러짜리 자전거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깔깔 유머방 2011.12.07
[스크랩] 아내가 이별을 원합니다 아내가 이별을 원합니다 아내가 이별을 원합니다 결혼 12년차에 두 아들을 둔 가장입니다. 지난 시간동안 아내를 많이 사랑해 준 걸로 알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아내가 6개월전 이별을 요구했습니다. 너무도 충격적이고 마음이 아파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아내.. 사랑일기 2011.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