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연인은 이런거구 친구는 이런거래 친구야! 연인은 이런거구 친구는 이런거래 연인은 싸우면 깨질까봐 두려워한대 근데 친구는 싸우는 도중에도 내일 뭐하고 놀까 생각할 수 있는 거래 연인은 힘들 때 전화하면 위로 해주고 기댈 곳을 만들어 준대 근데 친구는 힘들 때 전화하면 당장 뛰어와 같이 울어줄 수 있는 거래 연인.. 좋은글 2012.06.22
2012년6월24일 수리산 일요산행|6월24일 네째주 안양 수리산 일요산행(리딩- 회장님) //한국의산하 인기명산50위 수리산 (488m) 1. 산행일자 : 2012년 6월24 일 일요일 AM09:30 2. 산행코스 : 명학역~관모쉼터~관모봉~태을봉~재너미- 슬기봉 -쑥고개능선 -수리산역 (산행일정은 그날 상황에따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3. 산행거리 및 시간 :약8km 약4시간 4. 집결지 :1호선 수원행 명학역 1.. 산행일기 2012.06.19
[스크랩] 천혜의 비경을 품고있는 화양구곡과 괴산 명산 도명산 도명산 643m ▣ 언제 : 2012. 5. 6.(일) ▣ 위치 : 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 산행코스 : 화양동주차장(관리사무소) - 1.5Km - 화양삼교 - 3.2Km - 도명산 - 2.8Km - 학소대 - 2.5Km - 주차장 ▣ 총 산행거리 10Km ▣ 총 소요시간 4시간(점심, 휴식, 사진 찍은 시간 포함) ▣ 주차료 5,000원 도명산 등산 안내.. 등산에 관해서 2012.06.18
[스크랩] 천혜의 비경을 품고있는 화양구곡과 괴산 명산 도명산 도명산 643m ▣ 언제 : 2012. 5. 6.(일) ▣ 위치 : 충북 괴산군 청천면 화양리 ▣ 산행코스 : 화양동주차장(관리사무소) - 1.5Km - 화양삼교 - 3.2Km - 도명산 - 2.8Km - 학소대 - 2.5Km - 주차장 ▣ 총 산행거리 10Km ▣ 총 소요시간 4시간(점심, 휴식, 사진 찍은 시간 포함) ▣ 주차료 5,000원 도명산 등산 안내.. 등산에 관해서 2012.06.18
노사연 사랑 사랑 ㅡ 노사연 그때는 사랑을 몰랐죠 당신이 힘든 것조차 받으려고만 했었던 날 그런 세월만 갔죠 어두운 밤이 지나가고 새벽이 오는 것처럼 오직 나 위한 그 마음을 이제야 느낄 수 있죠 고마워요 오랜 그 시간 끝없는 당신의 사랑 이제 다시 꿈을 꾸어요 모든 걸 드릴게요 하루하루 당.. 음악실 2012.06.18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 사랑은 인생의 흐뭇한 향기이자 우리의 인생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인생의 따뜻한 햇볕입니다. 가정에서 사회에서 그리고 이웃간에 흐뭇하고 아름다운 정을 나누고 삽니다. 그 고운 정 속에는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랑이 있기 때문에 우.. 좋은글 2012.06.16
[스크랩] 김수희- ??아모르(Amore) 아 아 아~ 댓글 달아야지~~~~ 김수희- 아모르(Amore)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 종일 바쁜 시간도 너를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음악실 2012.06.10
[스크랩] 최유나-별난 사람 아 아 아~ 댓글 달아야지~~~~ 최유나-별난 사람 오다 가다 마주 칠 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 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 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 주면 될 것을.. 음악실 2012.06.10
별난사람 별난사람 / 최유나 오다가다 마주칠 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 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 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 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 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 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 음악실 2012.06.10
매미는떠들석하게 울고 개구리는 시끄럽게 * 이 글에 대한 유래* 임금이 하루는 단독으로 야행을 나갔다가 깊은 산중에서 날이 저물었다. 다행히 민가를 하나 발견하고 하루를 묵고자 청을했지만 집주인(이규보 선생)이 조금 더 가면 주막이있다고 안내해 임금은 할수없이 발길을 돌려야했다. 그런데 그 집(이규보)대문에 붙어있는.. 좋은글 201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