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년묵은 구렁이 천년묵은 구렁이 옛날에 시골 마을에 어떤 선비 하나가 살고 있었다. 글을 많이 읽어 삼강오륜 인의예지를 다 익혔으되, 살기가 무척 어려웠다. 벼슬을 못하여 녹을 받지 못하는데다, 배운 게 글 읽는 일뿐이라. 농사든 장사든 아무것도 못하니 살림이 기울 수밖에 없었다. 물려받은 재산.. 사랑일기 2015.10.02
[스크랩] 20여년전, 경상도 어느 시골 면사무소에 근무하는 20여년전, 경상도 어느 시골 면사무소에 근무하는 부면장과 총무계장이 산업시찰차 서울로 출장을 갔다. 이들은 이태원에 숙소를 정했는데 밤에 잠이 오질 않아 골목길을 거닐고 있는데 갑자기 덩치가 큰 검둥이가 나타나 권총을 들이대고 돈을 달라는 손짓을 했다. 놀란 두사람은 호주머.. 깔깔 유머방 2015.10.02
[스크랩] 홀라당 까진 며느리 홀라당 까진 며느리 어느 무더운 여름날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방에 벽지 도배를 하고 있었겄다! 며느리는 벽지에 풀칠해서 사다리에 올라가 벽에 바르는 아버님께 풀칠한 벽지를 건네주는디....... 가만히 올려다 보니 삼베바지 사이로 아버님 거시기가 보이는기라.......... 그걸 보구 며눌.. 깔깔 유머방 2015.10.02
[스크랩] 대관령 주막집 여인의 유혹 대관령 주막집 여인의 유혹 6월 초부터 피는 밤꽃 향기는 특이한 냄새를 풍긴다. 옛날에는 남자들의 정액 냄새와 비슷한 이 냄새를 ‘양향(陽香)’이라 불렀다. 이 냄새에 취하여 부녀자들의 자세가 흔들릴까봐 밤꽃이 필 무렵이면 부녀자들은 외출을 삼갔고 과부는 몸가짐을 더욱 조신.. 사랑일기 2015.10.02
[스크랩] 비아그라 사촌들 팔자 좋은 여자(八字 좋은女子) 어릴때 : 잘먹고 잘싸는 女子. 10代때 ; 얼굴이 여쁘고 공부잘하는 女子. 20代때 : 바람 실컷 피우고 시집 잘가는 女子 30代때 : 남편 잘만나 밴츠몰고 다니는 女子. 40代때 : 아들 再修안하고 척척名門大 붙어 주는女자. 50代때 : 쌍거풀 수술도 안하고 배도 안.. 깔깔 유머방 2015.09.22
[스크랩] 지금 하십시오! 지금 하십시요. 지금 심으십시요. 내 뜰에 꽃을 피우고 싶으면 지금 뜰로 나가 나무를 심으십시요. 지금 나무를 심지 않으면 향기로운 꽃 내음을 맡을 수 없습니다. 당신은 언제나 꽃을 바라보는 사람일뿐 꽃을 피우는 사람은 될 수 없으니까요. 지금 뿌리십시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좋은글 2015.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