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돌아오지 않는 강 / 조용필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돌아오지 않는 강 조용필 임택수 글과 곡 당신의 눈 속에 내가 있고 내 눈 속에 당신이 있을 때 우리 서로가 행복했노라 아~ 아~ 그 바닷가 파도 소리 밀려오는데 겨울나무 사이로 당신은 가고 나는 한 마리 새가 되었네(반복) 새가 되었네 새가 되었네 카테고리 없음 2012.04.21
[스크랩] 무소의 뿔처럼 / 범능 스님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무소의 뿔처럼 범능 스님 고규태 글 범능 스님 곡 I 가라 좋은 벗 있으면 둘이서 함께 가라 가라 좋은 벗 없으면 버리고 홀로 가라 달빛엔 달처럼 별빛엔 별처럼 바람 불면 바람처럼 가라 내가 나에게 등불이 되어 그대 홀로 등불이 되어 함께 못 가도 같이 못 .. 카테고리 없음 2012.04.21
[스크랩] 연안부두 / 김트리오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연안부두 김트리오 조운파 글 안치행 곡(1979) I 어쩌다 한 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다오 말해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II 바람이 불.. 카테고리 없음 2012.04.21
[스크랩]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외 16 / 이은하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外 16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은 태정 글 원희명 곡(1976)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 음악실 2012.04.21
[스크랩] 타인의 계절 / 한경애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타인의 계절 한경애 타인의 계절 / 한경애(1981) 그대를 사랑하면 할수록 이렇게 외로워지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사랑이 너무도 깊은 까닭에 우리 사랑 여기 이대로 머물 수 있을까 오늘이 가고 먼 훗날에도 남아 있을까 사랑이 깊어 가면 갈수록 우리들 가슴.. 음악실 2012.04.21
[스크랩] 쌍기타 추억의 옛노래 신웅 메들리 신작로 신작로 신작로 신작로 모심기 장터 , 신작로 옛 노래 옛 추억 / 김규영 술 거나해진 아버지 부샄(엌)에서 불때던 어머니, 형 누나, 언니 오빠들의 흥얼거림으로 자주 들었던 노래들, 때때로 하모니카로 따라 하고 학창시절 음악시간 퉁소 사면 이들 노래부터 불러보던 그렇게.. 음악실 2012.04.16
[스크랩] 사랑과 이별 / 신웅·신유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사랑과 이별 신웅·신유 정욱 글 정풍송 곡 우린 서로가 사랑했는데 진정코 사랑했었는데 돌아서야만 하는가요 이토록 아쉬워하면서 헤어지면 보고파서 잠시도 못 살 것 같은데 남남이 되어 어찌하라고 보고파 어찌하라고 만나고 헤어짐이야 모두가 운명이.. 음악실 2012.04.14
떠남 떠남 너무오래 망설였습니다 ^0^ 모두에게 끼쁨과 행복을 주어야 되는데 ㅋㅋ 자기자신도 책임 못지면서 누구한테 뭐라하겠습니까^-^ 이제 무거운짐을 내려놔야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 행복은 멀리서 찿지 마시고 가까운곳에서 찿으십시요 나간다 고박사 감성스캔들 2012.04.12
[스크랩] 사랑하고 있어요 / 남진 새벽江 혹은 13월에부는바람 사랑하고 있어요 남진 I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 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 남아 있소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II 그날에 헤어짐은 뉘우치고 있건만 그래도 모른다면 믿었던 맘 영영 눈물 젖어 쓰라린 .. 음악실 2012.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