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마음의 문은 내가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자신을 숨기고 감추는 작은 집이 있습니다. 그 집의 문은 항상 잠궈 두고 함부로 열게 되면 자신이 큰 손해를 보는 줄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타인이 들어올 수 없게 굳게 잠가 두고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커다란 열쇠를 채워 두고 사.. 사랑일기 2009.10.04
쉬엄쉬엄 남한산성 쉬엄쉬엄 남한산성 누굴 좋아하고 사랑 한다는것은 정말로 힘든일인것같다 산 산이나를 부르지안아도 나는 산이 있어 나는 거기에간다 ------------------------------------------------- 일송정 푸른솔은 홀로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남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선 말달리던 선구자----- 정말로 가사가너.. 산행후기 2009.10.04
비에젖은민주지산 민주지산 우중산행 장대같이 쏟아지는 비를헤치고 280회원들을 실은 제이제이 관관버스는 남으로 남으로 고고씽 윈더부러쉬는 내리는비를 딱아내느라 쉼없이 반복하고 차창밖의 풍경은 감상할수 없어도 우리회원님 들과 한공간에서 호흡하면서 김밥을 먹을수 있다는게 마냥 즐.. 산행후기 2009.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