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박사 2012. 4. 12. 13:29

     

      떠남

너무오래 망설였습니다 ^0^
모두에게 끼쁨과 행복을 주어야 되는데 ㅋㅋ
자기자신도 책임 못지면서 누구한테 뭐라하겠습니까^-^
이제 무거운짐을 내려놔야 할때가 된것 같습니다 ^-^
행복은 멀리서 찿지 마시고 가까운곳에서 찿으십시요 나간다